朴대통령-추미애 15일 '질서 있는 퇴진'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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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가 이번주 중 이뤄질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14일 청와대 정문(일명 11문)이 굳게 닫힌 채 경찰이 근무를 서고 있다. 검찰은 16일 청와대를 직접 방문해 박 대통령을 수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소는 청와대 ‘안전가옥(안가)’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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