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16년 만에 무죄 선고된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피의자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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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광주고등법원에서 열린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최모(32·당시 16)씨가 박준영 변호사(왼쪽)와 대화하며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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