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추심업도 해외 진출…IBK신용정보, 베트남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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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왼쪽) IBK신용정보 대표이사가 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르방바( Le Van Ba) 법무법인 레푸옹남 대표변호사와 현지 채권 추심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IBK신용정보<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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