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직접 재배한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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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환(왼쪽) 금호건설 사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청암아동지역센터를 찾아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건설 임직원으로 구성된 ‘어울림 자원봉사단’은 지난 2014년부터 충북 증평군 사곡리 마을과 협약을 맺고 일손을 돕는 등 쌀을 직접 재배해 이웃돕기에 활용해왔다./사진제공=금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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