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참사' 샤페코엔시, 코파 수다메리카나 챔피언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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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샤페코엔시 소속 선수였던 브루노 랑헬의 장례식에서 부인 길레네 랑헬이 울면서 관 위에 꽃을 올려두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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