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수주 산타' 13억弗 수주...빗장 풀린 이란서 7억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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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왼쪽) 현대중공업그룹 선박해양영업본부 부문장(전무)과 아미르사만 토라비자드 이리슬사(社) 기술영업부문 이사가 지난 9일 서울 계동 사옥에서 컨테이너선·석유화학제품 운반선 총 10척 7억달러 규모의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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