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글로벌 ETF 시장 공략 가속페달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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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3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호라이즌 코리아 코스피200 ETF’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식에 참석한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박수를 치며 활짝 웃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11년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캐나다 ETF 운용사인 호라이즌 베타프로를 인수했다.
미래에셋의 글로벌 ETF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태용 글로벌경영부문 사장.
미래에셋은 아시아 자산운용사 최초로 중남미 통합시장(MILA)에 ETF를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