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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화 계혈석 인장 한 쌍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12세기 남송에서 14세기 원나라 때 기법이 보이는 ‘청백유 수골나한상’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19세기 청대 ‘수산전황석 고수뉴 인장’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신석기 하가점문화의 유물로 추정되는 ‘채색삼족도격’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7봉우리의 첩첩산중을 배경으로 용과 싸우는 무사를 표현한 13~14세기 원대 ‘청화백자 신화고사 필산’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19세기 조선에서 종이보관함 용도로 제작된 ‘죽제지통’ /사진제공=가나문화재단
18세기 조선시대 공예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화각장생문함’ /사진제공=가나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