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약 5kg 콘크리트 바닥에 버려'…人災로 드러난 울산 예비군 훈련부대 폭발사고
이전
다음
정영호 53사단 헌병대장이 14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날 폭발사고를 일으킨 것과 같은 종류의 폭음통을 공개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