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환경미화원, 육군 상근병 만취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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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5일 광주 북구 운암고가 아래서 조모(21)상병이 만취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해 환경미화원 A(56)씨를 들이받고 이내 A씨는 숨졌다고 밝혔다. /사진=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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