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이제 호주까지 간다…두번째 장거리 노선 신규 취항
이전
다음
최정호(오른쪽 다섯째) 진에어 대표이사와 조현민(〃둘째) 진에어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14일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인천~호주 케언스 단독 노선 신규 취항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에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