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와이랩' 만화·웹툰 IP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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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왼쪽) 네시삼십삼분(4:33) 대표와 윤인완 와이랩 수석 프로듀서가 전략적 투자계약 체결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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