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장미보다 日 진정한 사과 드리고 싶었는데…'
이전
다음
28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올해 사망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