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합의 1년...새누리 '현실적 권리구제와 책임 인정 이끌어내'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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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부지 앞에서 열린 제126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문구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부지 앞에서 열린 제126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한 일본인이 소녀상에 헌화할 꽃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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