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세밑 논평… 野 “구체제 종언”, 與 “분골쇄신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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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 의원들이 국회 운영위원장 투표를 하기 우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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