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AS에 인공지능 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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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적용한 LG전자의 ‘스마트 닥터’ 애플리케이션이 스마트폰을 진단하면 스마트폰 초보자들에게 전류 소모가 많은 앱을 끄라고 추천(왼쪽)해 주고, IT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는 자주 쓰는 게임 앱의 프레임 속도나 해상도를 낮춰 전류량을 조정하는 방법(오른쪽)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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