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獨 3대 PVC 창호업체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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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신(오른쪽) 한화L&C 창호사업부장과 닐스 바그너 레하우 아시아사업총괄 대표가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진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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