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난동' 한화그룹 3남 김동선씨 기소의견 검찰 송치
이전
다음
만취한 상태로 술집 종업원을 폭행하고 순찰차를 파손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남 김동선 씨가 7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