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10번 출구 살인사건 범인,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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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묻지마 살인’ 피의자 김모씨가 지난해 5월 24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에서 범행 장면을 재연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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