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트럭 판매왕 '고객과 유대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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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영(왼쪽)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전무)이 13일 대전 KT&G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6년 대형트럭 판매 우수사원 시상식 및 2017년 상반기 상용차 판촉대회’에서 지난해 대형트럭 판매왕을 차지한 송재열 경기트럭지점 차장을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 총 157대의 대형트럭을 판매한 송 차장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받았다. /사진제공=현대차
유재영(왼쪽 두번째)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전무)이 13일 대전 KT&G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6년 대형트럭 판매 우수사원 시상식 및 2017년 상반기 상용차 판촉대회’에서 지난해 대형트럭 판매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강병철(〃 첫번째) 서부트럭지점 부장과 송재열(〃세번째) 경기트럭지점 차장, 김진환(〃 네번째) 광주트럭지점 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