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심장' 워런 테크센터 가보니…'기름먹는 하마 오명 벗자' 경량화·친환경차 개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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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관계자가 미국 미시간주 워렌 테크센터를 방문한 전세계 기자들에게 ‘볼트EV’에 접목된 전기차 배터리 배열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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