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부시' 급성 호흡질환으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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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HW 부시(93·아버지 부시·오른쪽)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바버라 부시(92·왼쪽) 여사가 텍사스주 휴스턴 메소디스트병원에 입원해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부시 전 대통령과 바버라 여사가 지난해 2월 휴스턴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모습. /휴스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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