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육성 50년, 이젠 혁신이다] 앱 개발 등 손쉬운 창업만 늘어...혁신시장서 활로 찾게 유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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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청년 창업·인턴쉽 박람회’에서 대학생들이 창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대학기업가센터
지난해 3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아산나눔재단의 ‘제5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설명회’에 참석한 예비 창업가와 대학생들이 서 경진대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아산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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