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헌재소장 퇴임] '빠른 탄핵심판 국민이 공감' 3월 13일 이전 결정 다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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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31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다. 박 소장 뒤편에 임시 헌재소장 권한대행을 맡은 이정미 재판관이 앉아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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