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공사 등 한창...개발 훈풍 타고 영종도 부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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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찾은 인천 영종도 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사 현장 전경. 내년 1월 개항을 앞두고 올해 말까지는 모든 준비를 끝낼 예정이다./정순구기자.
지난달 말 찾은 인천 영종도 내 파라다이스시티 공사 현장. 오는 4월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는 만큼 이미 건물의 형태는 대부분 잡혀 있는 모습. 국내 최초 카지노 복합리조트로 약 3,000명의 상근 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정순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