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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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마련된 평창동계올림픽 ICT 서비스 전시장을 찾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가운데),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 황영철 국회 평창특위위원장,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등이 안내 로봇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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