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마련된 평창동계올림픽 ICT 서비스 전시장을 찾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가운데),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 황영철 국회 평창특위위원장,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등이 안내 로봇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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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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