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배면적 3만5,000ha 줄인다··“2019년 수급균형 달성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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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여의도 120배 규모의 벼 재배면적을 줄여 쌀 초과공급량을 감축하는 내용의 ‘2017 중장기 쌀 수급안정 보완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트렉터를 이용해 벼를 추수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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