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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태(오른쪽)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회공헌담당 상무가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성백제홀에서 신현민(가운데)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장과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와 가족에게 지원금 5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 지원금은 대상자로 선정된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들의 의료비와 장학금·재활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13년째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해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성백제홀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희망의 소리 합창단’이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 공연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날 한성백제홀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의 의료비와 장학사업·재활치료 등을 위해 지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한성백제홀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희망의 소리 합창단’이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 공연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날 한성백제홀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의 의료비와 장학사업·재활치료 등을 위해 지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