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회 그래미]골든 글로브 이어 그래미서도 반 트럼프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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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59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시상자로 나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미국 시인 토니 모리슨을 인용해 트럼프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LA=AP 연합뉴스
하일리 서스펙트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 엔젤레스에서 열린 59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탄핵’이라가 쓰어진 셔츠를 입고 ‘반 트럼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LA=UPI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