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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뚝심 있는 연구개발 투자는 그룹을 성장시킨 원동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LG전자가 ‘CES 2017’에서 선보인 공항 안내 로봇(왼쪽)과 공항 청소 로봇(가운데), 잔디깎이 로봇 모습.
2020년 최종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는 ‘LG사이언스파크’ 조감도.
LG전자의 전기차용 부품을 탑재한 차량 구조 모형. LG의 자동차 전장부품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LG전자 서초 R&D캠퍼스에서 열린 ‘LG 연구개발성과 보고회’에서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LG전자 연구원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