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북핵 문제, 임계점 한 두해 밖에 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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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에서 북핵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각성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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