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선 천, 내가 1등 (강릉=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9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프리 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네이선 천이 키스 앤 크라이 존에서 점수를 확인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17.2.19 m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