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뽑기에 3만원 날린 청소년, 기계에 몸 넣어 인형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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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새벽 광주 동구 충장로의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인형뽑기 기계 안에 들어가 인형을 훔친 10∼20대 5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은 사건 당일 ‘A4’ 종이 한 장만한 크기의 인형뽑기 기계 퇴출구로 상반신을 들이미는 범인(붉은 원)의 모습. /연합뉴스[광주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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