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내달 강제철거 앞둔 '청량리 588' 인적 뚝...곳곳에 철거 표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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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588번지 일대 집창촌에서 영업 중인 한 성매매업소에 재개발추진위원회를 비난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최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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