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패'에서 더불어살기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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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한 두개 모자란 의자,목재,스티로폼 등으로 이뤄진 백현주의 설치작품 ‘낭패’ /사진제공=갤러리아라리오
백현주의 개인전 ‘낭패’ 전경. 가운데 설치작품의 제목도 ‘낭패’다. /사진제공=갤러리아라리오
백현주 작가가 동명이인의 작곡가를 찾아가 노래를 부르고 완성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작품 ‘함께 부르는 노래’ /사진제공=갤러리아라리오
입간판 형식의 설치작품인 백현주의 ‘드로잉’ 전시 전경 /사진제공=갤러리아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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