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무고용 민간 확대 추진] '연령차별금지법'에도 배치..정년 60세 맞물려 기업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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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대선주자인 이재명(왼쪽) 성남시장이 지난 6일 오후 대구시 동성아트홀에서 지역 청년들을 만나 강연하고 있다. 정치권과 유력 주자들이 앞다퉈 청년의무고용제를 민간 기업에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청년의무고용문제 민간기업 적용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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