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노키아와 공동개발 '5G' 핵심장비 MWC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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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노키아 직원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 내 노키아 부스에서 LG유플러스와 노키아가 공동 개발한 무선 백홀 기지국 성능을 나타내는 시뮬레이션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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