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하루 스윙 1,000개…마흔 전까진 골프채 안 놓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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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골프, LG전자, 명품시계 위블로 등 10여개 기업의 후원을 받는 이보미는 대회 상금보다 훨씬 많은 돈을 스폰서 수입으로 올리는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제공=르꼬끄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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