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틀러 전 한미FTA 수석대표 'FTA 성과, 무역적자로 판단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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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존스(왼쪽부터) 미래의동반자재단 회장 겸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김종훈 전 한미 FTA 한국 측 수석대표, 웬디 커틀러 전 한미 FTA 미국 측 수석대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이 ‘한미 FTA 발효 5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주한미국상공회의소
김종훈(왼쪽부터) 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수석대표와 웬디 커틀러 전 미국 측 수석대표, 제프리 존슨 미래의 동반자재단 회장 겸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15일 한미 FTA 발효 5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주한미국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