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3代 이은 고로의 꿈'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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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CSP 제철소에서 쇳물을 가공해 만들어진 직사각형 모양의 슬라브(후판 등으로 쓰이는 판재류의 반제품)가 동국제강 당진공장 부두에 입항한 6만3,500톤급 ‘타이거 홍콩’호에서 내려지고 있다. 타이거 홍콩호는 지난 1월 28일 브라질을 출발해 49일 만인 지난 17일 동국제강 당진공장에 도착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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