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서도 IS 테러...유럽 극우세력 다시 힘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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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어스 엘우드(가운데) 영국 외무차관이 22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궁 입구에서 테러범이 휘두른 칼에 찔린 경찰관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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