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만에 땅 밟은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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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2시30분께 전남 진도군 팽목항으로 배를 타고 들어온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10명이 성공적으로 인양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국민들께 감사하다며 인사하고 있다./진도=최성욱기자
지난 22일 오전 세월호 인양작업 현장으로 떠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10명이 나흘 만인 25일 오후 12시30분께 전남 진도군 팽목항으로 배를 타고 들어오고 있다./진도=최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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