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쇳덩이에 맞고, 못에 뚫리고…'LG G6' 생산기지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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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PL/안전팀 수석연구원이 24일 경기도 평택 LG 디지털 파크 내 ‘배터리 평가랩’에서 못에 뚫린 G6 배터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배터리 설계부터 분석, 화재 평가까지 진행할 수 있다./사진제공=LG전자
24일 경기도 평택 LG 디지털 파크 G2동 생산라인에서 LG전자 직원들이 전략 스마트폰 G6의 최종 불량여부를 육안으로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24일 경기도 평택 LG 디지털 파크 G2동 생산라인에서 LG전자 직원이 전략 스마트폰 G6의 ‘연속 낙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테스트는 약 1m 높이의 투명한 사각 통을 회전시키며 제품에 수백 회 이상의 반복적인 충격을 가해 내구성을 검증한다./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