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 '세월호 진실규명보다 수습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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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살핀 소감 밝히는 김창준 위원장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이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서망항에서 세월호 인양현장을 방문하고 돌아와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7.3.30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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