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비닷물 안 쓰는 LNG재기화 장치 독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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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2014년 세계 최초로 건조해 노르웨이 호그LNG사에 인도한 17만㎥급 LNG GSRU 모습./사진제공=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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