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 15년' 청담삼익 재건축 '막판 진통'
이전
다음
청담삼익아파트 단지에 재건축조합이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여는 총회 현수막과 비상대책위원회의 현수막이 어지럽게 걸려있다. 단지 너머로 5년 전 입주한 청담자이가 보인다. /사진=이재유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