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안철수 '조폭 동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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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전북에서 열린 ‘천년의 숲’ 포럼 행사에서 한 청년이 안철수 전 대표의 대담 중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동영상캡처
3월24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천년의 숲’ 포럼 행사 대부분의 청중은 50대 이상 주민인 것으로 추측된다. 조폭으로 의혹이 제기된 청년들은 안철수 전 대표 뒷자리에 배치된 특수석에 앉아 있다. /동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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