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선박 신조 프로그램' 첫 활용...대우조선에 VLCC 5척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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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왼쪽) 현대상선 사장과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초대형 유조선(VLCC) 신조 발주를 위한 건조계약 의향서(LOI)에 서명한 후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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