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채무조정 청신호] 연금 1,000억원 담보에 대승적 결단...오늘 사채권자 집회서 최종 마무리
이전
다음
1516A07 사채권자(16판)수정
이동걸(왼쪽) 산업은행 회장과 최종구 수출입은행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대우조선해양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위해 입장하기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